문세윤, FNC 전속계약 “가치관과 자사 비전 부합”

입력 2015-05-11 15:00
[연예팀] 개그맨 겸 배우 문세윤이 새 둥지를 틀었다.5월11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문세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문세윤의 가치관이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과 부합해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문세윤은 지난 2002년 SBS ‘좋은 친구들’로 데뷔, ‘웃찾사’ 코미디TV ‘코미디 카운트다운’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더불어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패널 활동은 물론 다수의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한편 문세윤은 현재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깽스맨’에 출연 중이고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MC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FNC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해피투게더’ 안문숙-김범수, 솜사탕 키스 직접 선보여 ‘시선집중’ ▶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에 “넌 내 딸이 아니라 조카” 오열 ▶ ‘냄보소’ 남궁민, 서재에 달린 몰카에 “뭐가 그렇게 궁금해?” ▶ [포토] 방탄소년단 뷔-진 '새빨간 립스틱 바르고 해맑게~' ▶ ‘해피투게더’ 조권, 미스에이 ‘다른남자 말고 너’ 댄스…역시 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