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유리가 라틀리에 뒤 레브(L’atelier du Rêve’) 오픈을 축하했다.5월9일 김유리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서 열린 부티크 브랜드 라틀리에 뒤 레브 오픈식에 깜짝 방문해 축하 인사를 남겼다.김유리는 세 가지 브랜드 니와카(NIWAKA), 뉴욕 니와카(N.Y. NIWAKA), 루시에(LUCIE)의 제품들을 둘러보고 직접 착용해보며 “다양한 매력을 한 자리에서 느낄 수 있어 색다르고 인상 깊은 시간이었다”고 방문 소감을 전했다.프랑스어로 꿈의 공방을 의미하는 라틀리에 뒤 레브는 루시에를 국내에 전개해 온 니와카 그룹의 세 가지 브랜드 니와카, 뉴욕 니와카, 루시에를 동시에 선보이는 부티크로,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콘셉트의 하이주얼리부티크다. 한편 라틀리에 뒤 레브 부티크는 이름의 의미대로 고객들의 주얼리에 대한 다양한 꿈을 실현시켜주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루시에)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여왕의 꽃’ 이성경, 윤박에게 “잘가요 이젠 정말 안녕” ▶ 소녀시대 태연, 보아에 엄지 척 “사랑해요 언니” ▶ ‘진짜 사나이2’ 슬리피, 저체력 소대 당첨…“영혼 나갈 것 같아” ▶ [포토] 야노시호 '정성스럽게 사인하며' ▶ ‘청춘페스티벌’ 박명수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드는 DJ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