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사진=장순관 기자 <p>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상견례를 10일 2시 국회에서 갖는다. 상견례라기 보다는 5월 국회 여-야 원내대표 모임이다.</p>
<p>새누리당 원내대표실에서 회동을 갖는 여야 모임은 5월 임시국회 법안처리 및 현안에 대한 조율이 우선이다.</p>
<p>유승민 새누리당, 이종걸 새정연 원내대표의 첫 회동이다.</p>
<p>이 원내대표 취임 후 상견례를 겸한 자리이기도 하다. 조해진 새누리당, 이춘석 새정연 원내수석부대표도 함께 한다.</p>
<p>새누리당은 연말정산 관련 소득세법을 비롯해 지난 4월 임시국회 때 처리가 무산 각종 법안들을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새정연은 공무원연금개혁 법안 무산 사태의 책임이 여당에 있다며 새누리당의 명시적인 책임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p>
<p>그러나 새정연도 소득세법, 지방재정법 등 일부 법안들에 대해서는 조속히 처리한다는 입장은 공감대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p>
<p>10일 첫 회동에서 여야 원내지도부가 법안 처리를 위한 의사일정을 비롯해 공무원연금개혁법안 재협상 방향에 대해 의견이 논의될 예정이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장순관 기자 bob07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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