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이 운영하는 유아 화장품 브랜드 궁중비책은 여름을 앞두고 '유아 자외선 차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일 경기도 김포 소재 '푸른숲유치원'을 방문해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아이들 스스로 직접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궁중비책은 오는 18일까지 브랜드 사이트(www.goongsecret.com)와 제로투세븐 공식 블로그(zerotoseven.tistory.com)에서 자외선 차단 프로젝트인 '궁비야, 예쁜 피부를 부탁해!'를 실시한다. 사전 모집을 통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소속된 유치원 방문교육과 함께 제품을 제공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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