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권, tvN 새 금토 ‘구여친클럽’ 첫방 셀프 홍보 “첫방사수”

입력 2015-05-08 15:35
[연예팀] 배우 김사권이 ‘구여친클럽’ 첫방 사수샷을 공개했다.5월8일 김사권이 소속사 측을 통해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 첫 방송 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김사권은 ‘구여친클럽 첫방사수’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손수 자필로 쓴 귀여운 손글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이날 첫 방송될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변요한)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영화 프로듀서 김수진(송지효)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극중 김사권은 우월한 비주얼에 능력 있는 오피스남 영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오늘(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해피투게더’ 안문숙-김범수, 솜사탕 키스 직접 선보여 ‘시선집중’ ▶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에 “넌 내 딸이 아니라 조카” 오열 ▶ ‘냄보소’ 남궁민, 서재에 달린 몰카에 “뭐가 그렇게 궁금해?” ▶ [포토] 방탄소년단 뷔-진 '새빨간 립스틱 바르고 해맑게~' ▶ ‘해피투게더’ 조권, 미스에이 ‘다른남자 말고 너’ 댄스…역시 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