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SK와이번즈 <p>SK와이번스는 8일(금), 9일(토) 이틀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p>
<p>먼저, 8일(금)은 '불•금 데이'를 컨셉으로 경기 종료 후 장내 아나운서,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DJ클럽파티'가 진행된다.</p>
<p>올 시즌 2번째로 진행되는 'DJ클럽파티'는 화려한 조명 효과와 함께 관객들이 음악과 춤을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SK만의 새로운 이벤트이다.</p>
<p>또한, 9일(토)은 '패밀리 데이'로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기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이벤트가 펼쳐진다.</p>
<p>이날 경기 전 1루 매표소 앞 광장에서 'SQ페스티벌'이 펼쳐진다. 'SQ페스티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건강과 운동능력을 측정해보고, 야구와 치어리딩을 체험할 수 있다.</p>
<p>아울러 오후 4시부터 20분간 1루 매표소 앞 광장 내 야외 무대에서 김광현, 이재원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사인회 참여는 선착순 100명까지 가능하며, 오후 3시부터 야외 무대 앞 데스크에서 배포되는 번호표를 수령한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
<p>경기 중 이닝간 교체타임에는 자녀를 동반한 어머니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엄마 팔씨름왕' 이벤트, 부모님이 참여하는 '엄마•아빠 키스타임'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발하여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p>
<p>이와 함께 사전 신청한 2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 하는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빠와 함께 하는 그라운드 캐치볼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참여인원과 연락처 등을 기재하여 이메일(comeme33@nate.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p>
<p>한편, 8일(금) 시구•시타는 어버이날을 맞아 진행된 '가족사진 보내고 시구하자' 이벤트 당첨자인 열혈 와이번스팬 김덕태, 김나리 부녀가 담당할 예정이다. 9일(토) 시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장도연 씨가 맡는다.</p>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이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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