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구여친클럽’ 류화영이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5월8일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 출연하는 류화영이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하는 귀여운 멘트를 전했다. 류화영은 “오늘 오후 8시30분, ‘구여친클럽’이 찾아옵니다. 라라로 여러분께 첫 인사를 드리는 자리라 많이 설레는데요. 조금 부족해도 예쁘게 봐주세요. 첫 방송 꼭 지켜봐 주세요”라며 소감을 밝혔다.‘구여친클럽’에서 류화영은 섹시한 여배우 라라로 출연, 첫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오늘(8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해피투게 椒?안문숙-김범수, 솜사탕 키스 직접 선보여 ‘시선집중’ ▶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에 “넌 내 딸이 아니라 조카” 오열 ▶ ‘냄보소’ 남궁민, 서재에 달린 몰카에 “뭐가 그렇게 궁금해?” ▶ [포토] 방탄소년단 뷔-진 '새빨간 립스틱 바르고 해맑게~' ▶ ‘해피투게더’ 조권, 미스에이 ‘다른남자 말고 너’ 댄스…역시 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