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지 '차분한 단발머리로 변신~'

입력 2015-05-07 20:25
수정 2015-05-07 20:38
[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리지(애프터스쿨)가 7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MBC 드라마 '앵그리맘' 종방연에서 종영소감을 말하고 있다.'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 활극이다.이날 종방연에는 배우 김희선, 지현우, 오윤아, 리지, 김희원, 지수 등이 참석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