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반해' 컴백…민망한 쩍벌 댄스까지 '화들짝'

입력 2015-05-07 13:32
수정 2015-05-07 13:50

전효성 '반해' 컴백

솔로로 컴백한 시크릿 전효성이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7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된 '판타지아(FANTASIA)' 앨범에는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가 실려있다.

전효성은 타이틀곡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했으며, 두 곡의 작사에도 참여했다.

한편 전효성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지며 오후 8시 30분에는 홍대에 위치한 ‘예스24 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펼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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