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있는 가정의 달 선물, 남녀노소에 좋은 호두 가득 호두과자

입력 2015-05-07 10:53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기념일에 부담 적고 의미 있는 실속형 선물로 추천




어린이날의 뒤를 이어 기다리고 있는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각종 기념일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 5월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담아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많은 이때, 선물을 고르고 전달하는 일도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부모님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청소년·어린이에게도 적합한 전천후 선물이 있다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터.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영양가 높은 먹거리만한 선물도 없을 듯 하다. 선물을 받을 대상의 건강을 챙기는 마음이야말로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든 대상에게 꼭 들어맞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리놀렌산이 풍부하고 단백질, 지방산, 비타민 B 등을 함유한 호두는 추천할만한 식재료다. 특히 노인들의 뇌기능 저하를 막고 성장기 어린이의 인체성분 구성을 활발하게 하는 호두는 특유의 고소한 맛과 견과류치고는 비교적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중국 화중과기대학교와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공동 연구팀이 하루 한줌 정도의 견과류 섭취가 심장병 유병률을 30% 이상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당뇨병 환자, 심장병 환자, 사망자 등을 대상으로 연구 분석한 결과다.

선물용 호두 대신 호두과자를 선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성스레 한알 한알 포장을 입은 호두과자는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 부담이 없으면서도 즐거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선물이다. 여행지에서 즐겨 먹던 한국인의 대표 나들이 간식 호두과자는 달콤한 앙금에 부순 호두가 듬성듬성 박혀 맛이 뛰어나며 동그랗고 부드러운 빵 형태로 야외에서 먹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81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며 호두과자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천안 학화호두과자는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호두과자 맛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전국 판매망과 최적화 된 배송인프라를 갖추며 호두과자의 브랜드화를 이끌고 있다.

양질의 팥과 알맹이가 상하지 않도록 별도의 기구로 속알맹이를 채취한 학화호두과자의 호두, 학화호두과자만의 독보적인 앙금 거피 작업과 인내심을 요하는 밀가루 반죽 과정 만큼은 옛날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큼직한 호두 조각을 음미할 수 있도록 네 조각 알맹이를 사용하는 학화호두과자의 맛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선물, 스승의 날 선물 등으로 호두과자의 주문폭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학화호두과자 측은 보다 많은 이들이 호두과자 선물을 통해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5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했거나, 5월 중 재구매를 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배송 택배비를 받지 않는 ‘택배비 무료’ 이벤트다.

학화호두과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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