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어브 엄러 리츠칼튼호텔 회장

입력 2015-05-07 03:32
“오늘날 여행자들은 소유보다 경험을 원한다. 10여년 전만 해도 여행자들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유럽의 도자기, 아시아의 모피 등을 사들였다. 이제는 새로운 곳에 먼저 가보는 데 가치를 두는 여행자가 많아졌다. 호텔 서비스도 이런 트렌드를 따라잡아야 한다.”

-어브 엄러 리츠칼튼호텔 회장,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