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설렁탕' 무수옥, 고기반 물반…위치는?

입력 2015-05-06 23:41
수정 2015-05-07 09:32
그룹 빅뱅의 ‘루저(LOSER)’가 음원 차트 최고의 ‘위너’로 등극했다.

6일 kt뮤직이 운영하는 음악사이트 지니가 5월 1주차(4월 29일~5월 5일) 실시간 누적차트를 분석한 결과 빅뱅의 ‘루저(LOSER)’가 120시간 동안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5월1주차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곡은 4곡이며 실시간 누적차트 1위를 차지한 ‘루저’는 지난 1일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 첫 프로젝트인 'M'을 통해 발표됐다.

빅뱅의 신곡 ‘루저’는 태양과 테디가 공동 작곡, 탑과 지드래곤, 테디가 작사 작업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자기 자신을 ‘루저’라고 말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슬픈 멜로디로 담아내 네티즌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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