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타이거 JK, 윤미래, 비지의 프로젝트 그룹 MFBTY가 라이브 음악감상회를 연다.5월6일 MFBTY는 오후 8시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될 ‘방방 라이브’에 출연해 3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 ‘원다랜드(Wondaland)’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에서는 힙합, 일렉트로닉, 프로그레시브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실험적인 음악을 발표해 온 MFBTY의 대표곡들과 함께, 솔로 활동을 통해 한국 힙합계에서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각 멤버들의 솔로 무대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타이거 JK는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몬스터’ ‘8:45 Heaven’ ‘가수지망생 1.(5000원)’ 등등 자신의 대표곡들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윤미래는 ‘메모리즈(Memories)’ ‘검은 행복’ 등으로 무대를 채울 계획이다.이와 함께 MFBTY는 정규 1집 ‘원다랜드’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방뛰기방방’, 수록곡 ‘부끄부끄’ ‘비지타이거윤미래(BizzyTigerYoonmirae)’와 MFBTY의 첫 싱글 ‘스위트 드림(Sweet Dream)’도 열창한다. 한편 MFBTY는 지난 2013년 ‘스위트 드림’, 2014년 ‘살자’ 등을 발표, 세계가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사랑받아왔다. (사진제공: 필굿뮤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피 흘리며 ‘투혼 요리’ ▶ ‘힐링캠프’ 이재룡 “잦은 과음에 유호정, 여자 만나라고 하더라” ▶ ‘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과거 기억 돌아와 눈물 ▶ [포토] 이준기 '베일 듯한 턱선' ▶ ‘화정’ 정창비, 영창대군 사망 소식에…“그럴 리가 없어”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