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이버공간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신조어들이 생겨난다. '취존(취향 존중)', '빼박캔트(빼도 박도 못 하는, 빼도 박도 can't)' 등 각종 줄임말들이 이미 표준어처럼 사용된다. 그런데 이런 온라인에서도 정체불명의 용어들이 간혹 보인다. 바로 게이머들이 쓰는 게임용어다. 특히 게임용어는 특정 게임에서만 통용되거나, 게임마다 다르게 뜻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어 인터넷 신조어보다 더 난해하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게임 용어의 뜻을 알아보자.</p>
<p>한경닷컴 게임톡 허영주 기자 sastaren@naver.com</p>
[카드뉴스] 게임업계 뜨거운 감자, '확률형 아이템' 논란
[카드뉴스] 희한한 녀석들의 등장, 정체는…소?
[카드뉴스] YG 가수들이 내 손안에? '모바일 오디션' 기대
[카드뉴스]새로워졌다! New 닌텐도 3DS XL, 발매 초읽기
[카드뉴스] 들어는 봤나, '게임 어록' 게임 대사 모음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