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베스티
베스티가 '러브 이모션' 쇼케이스를 연 가운데, 베스티의 재킷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베스티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베스티 새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 쇼케이스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베스티 컴백에 소속사 관계자는 “베스티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부터 의상, 안무 구상까지 참여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단계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베스티 새 미니앨범 '러브 이모션(Love Emotion)'은 이단옆차기와 홈보이가 작업한 타이틀곡 '익스큐즈미(Excuse Me)'를 포함해 '허쉬 베이비(Hush Baby)', '싱글베드(Single Bed)', '아임 쏘 파인(I'm so Fine)', '이런 날'을 포함한 총 6트랙으로 구성됐다.
한편 베스티의 새 미니앨범은 오는 5월 8일 공개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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