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중랑구청 제공. 최형호 기자. <p>"대학을 가기 위한 점수 경쟁이 아니라, 고교에서의 진로 탐색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강점을 살피는 것이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매우 중요하다."</p>
<p>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대학입학전형의 변화와 전형별 특성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대학입시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감 해소에 나섰다.</p>
<p>구는 오는 9일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중랑교육발전협의회(회장 홍순철) 주최로 '초·중·고 연계 대학 수시 학생부 종합(교과)전형 준비전략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p>
<p>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직 대학 입학사정관인 김경숙 교수가 '초·중·고 생활기록부를 보면 대학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2016~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변경되는 사항과 학생부 종합전형의 제출서류, 서류·면접평가 등 학생부 종합전형 대학입시 대비 전략에 대해 2시간 동안 소개한다.</p>
<p>더불어 고려대학교 수시 합격생이 수기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해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시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을 전달할 예정이다.</p>
<p>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수시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풀어주는 시간도 갖는다.</p>
<p>중랑구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대학입시에 관심 있는 중랑구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설명회장으로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현장에서는 설명회 주요 내용이 담긴 강의 자료집도 제공한다.</p>
<p>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새로워진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최신 정보 습득을 통해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체계적으로 대학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학력 신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명문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한편 중랑구는 5월부터 중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내에 중랑교육발전협의회 교육상담실을 열고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 수시·정시 지원 전략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상담실은 평일 오후 2~5시,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운영되며 상담을 받으려면 사전예약 신청을 해야 한다.</p>
<p>문의-02-2094-1893.</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최형호 기자 guhj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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