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정은이 ‘여자를 울려’ 촬영장에 깜짝 커피차를 대령했다.5월6일 소속사 측은 김정은이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출연 중인 동료 배우,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를 깜짝 선물했음을 알렸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김정은은 연일 이어진 촬영 강행군에 지쳐있는 현장으로 깜짝 커피차를 마련했다. 김정은의 통큰 선물로 화기애애한 휴식시간을 가진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은 사기를 충전해 남은 촬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별만들기이엔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피 흘리며 ‘투혼 요리’ ▶ ‘힐링캠프’ 이재룡 “잦은 과음에 유호정, 여자 만나라고 하더라” ▶ ‘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과거 기억 돌아와 눈물 ▶ [포토] 이준기 '베일 듯한 턱선' ▶ ‘화정’ 정창비, 영창대군 사망 소식에…“그럴 리가 없어”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