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단, 매니지먼트구와 전속계약 체결…이다희-차예련 한솥밥

입력 2015-05-06 09:30
[연예팀] 배우 조단이 이요원, 차예련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5월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조단과 매니지먼트구가 전속 계약을 맺었다.소속사 측은 “뛰어난 외모와 인상적인 연기로 주목을 받은 조단의 배우로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며 “매니지먼트구는 조단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조단이 전속 계약을 맺은 매니지먼트구는 조민수, 이요원, 차예련, 이다희 등이 속해있는 연기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구)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피 흘리며 ‘투혼 요리’ ▶ ‘힐링캠프’ 이재룡 “잦은 과음에 유호정, 여자 만나라고 하더라” ▶ ‘후아유-학교2015’ 김소현, 과거 기억 돌아와 눈물 ▶ [포토] 이준기 '베일 듯한 턱선' ▶ ‘화정’ 정창비, 영창대군 사망 소식에…“그럴 리가 없어”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