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현, '매혹적인 분위기 여신'

입력 2015-05-05 07:59

[ 진연수 기자 ] 배우 수현이 지난 29일 오전 서울 삼청동 카페 루소랩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친분이 있는 유전공학자로, 비전(폴 베타니)의 탄생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닥터 헬렌 조 역할을 맡았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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