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한마디]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

입력 2015-05-05 03:12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는 주도하는 사람보다는 상사의 이름으로 프로젝트명을 정하는 것이 좋다. 윗사람의 이름을 내세우면 조직도 단결되고 일처리도 빨라진다. 그리고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나중엔 다들 누가 주도한 것인지 알게 된다.”

-여상덕 LG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사장), 회사 임원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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