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영유아 목욕용품

입력 2015-05-03 21:42
홈플러스는 영국 유아동 전문브랜드 마더케어의 영유아 목욕 보조용품 ‘아쿠아패드’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아쿠아패드는 미끄럼 방지 패드에 강력한 흡착판을 달아 욕조나 바닥에서 미끄러질 위험을 줄인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온도 표시 기능도 있어 유아동이 목욕하기에 적합한 온도를 알려준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며 가격은 5만9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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