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서언 깜짝 변신…귀여운 막내들

입력 2015-05-03 17:37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막내인 엄지온과 이서언이 울트라 남매로 깜짝 변신했다.

3일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76회 '기억할 수 없다고 해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슈퍼맨 네 가족의 2박 3일 제주도 여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온과 서언이 숟가락 두개로 울트라맨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했다. 서언이가 숟가락 끝을 위로 살짝 올리며 울트라맨으로 변신하자 지온이 은근슬쩍 서언을 따라 눈을 지그시 감고 숟가락을 갖다 대며 울트라우먼으로 변신한 것.

특히 평소 조용한 성격의 지온이 변한 모습은 큰 웃음과 함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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