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복서 vs 8체급 석권…세기의 대결 "패배는 너다"

입력 2015-04-30 20:37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왼쪽)와 매니 파키아오가 3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그랜드카시어터에서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처음 대면한 뒤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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