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한세연과 김희선이 미모를 뽐냈다.4월30일 한세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희선과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 열연 중인 한세연과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개성 있는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매니지먼트구)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라디오스타’ 진세연, 모태솔로 고백 “일 하다 보니 연애 못해” ▶ ‘냄보소’ 남궁민, 범인 유전자 검사 불일치…박유천 속였다 ▶ ‘크라임씬2’ 시우민, 놀라운 추리 실력…범인 검거 성공 ▶ [포토] 최여진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 ‘라디오스타’ 규현 “내 나이 28살, 군대 가기 딱 좋은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