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엣지&아이폰을 늘 새것처럼…곡면에도 들뜸 없는 '시크릿 필름'

입력 2015-04-30 10:49
기술력 가미된 PET 원단 사용해 곡면까지 들뜸 없이 완벽 접착




신상 휴대폰을 언제나 새것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시크릿 필름(Secret Film)에 주목해보자. 시크릿 필름이 휴대폰 액정의 가장자리 곡면까지 보호해 휴대폰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시켜 준다.

시크릿 필름은 100% 곡면 보호 필름으로 충격 흡수와 원형 복원력이 뛰어나 스크래치는 물론, 외부 충격으로부터 액정의 파손을 최소화한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의 통신사와 계약을 맺어 해외수출 100만장을 돌파했고, 국내 기업인 ㈜JM사 기술의 PET 원단을 사용해 중국 필름제조업체에 50만 스퀘어미터(sqm) 수주를 달성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탁월한 기술력이 적용된 고품질 광학용 PET 필름을 사용한 데 있다. 타 업체에서도 PET 필름으로 액정 보호 필름을 제조하지만 필름이 들뜨는 경향이 있어 사용상 불편함이 컸다. 또한 우레탄 필름을 사용하는 제품 역시 장기간 사용시 변색과 뜨는 현상이 일어나며 터치감이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JM사의 기술력이 집약된 PET 원단으로 완성된 시크릿 필름은 0.25mm의 얇은 두께로 매끄러운 표면을 유지시키고, 올레포빅코팅처리를 가해 기름오염과 지문 등의 이물질이 묻어도 깨끗하게 제거한다. 곡면처리가 완벽해 액정 전체를 보호하고, 먼지 끼임과 필름 들림의 불편함도 해소시켰으며, 빛 투과율 98%로 스마트폰의 선명한 화질을 그대로 구현한다.

시크릿 필름의 유통사인 LCL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글라스 곡면, 라운딩 면 접착기술을 보유한 시크릿 필름은 기존 제품의 불편함을 보완한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아이폰 필름, 갤럭시S6엣지 보호필름 등의 별칭을 얻고 있는 시크릿 필름으로 액정 파손 및 스크래치 등의 위험으로부터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크릿 필름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엣지,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제품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는 액정필름 2매, 후면필름 1매, 스티커 6매, 클리너천 1매, 알코올솜으로 구성되고,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 엣지는 액정필름 2매, 스티커 4매, 클리너천 1매, 알코올솜으로 구성된다.

세계 최초 곡면 PET 필름 ‘시크릿 필름’은 포털 검색창에 갤럭시 S6 엣지 시크릿필름, S6엣지 시크릿필름 등으로 검색했을 시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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