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모바일 결제·송금 서비스인 '라인페이'를 대만 등에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인준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일본에서 라인페이 가맹점을 늘려가는 한편 대만 등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는 이날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19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3% 늘어난 7406억원을 기록했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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