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스페이스 공감' 오늘(30일) 방송…6년만에 출연 '눈물'

입력 2015-04-30 09:33
수정 2015-04-30 14:02
텃밭 속 흙 뭍은 씨감자까지 파먹으며 먹방계의 신성으로 떠오른 오마베 태오가 삼겹살 시식을 거부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주, 익히지 않은 생감자를 씹어 먹으며 ‘살아있는’ 먹성을 보여준 25개월 태오. 시골에서 간식 없이 살아가는 법을 배운 태오는 ‘날것’의 진정한 맛을 깨닫고, 흙 속 씨감자까지 파먹으며 그야말로 본능에 충실한 생식 먹방을 선보였는데.

그렇게 ‘까까’ 없는 시골 생활에 적응해가는 태오, 태린 남매를 위해 아빠 리키김이 특별히 준비한 음식이 있었으니, 바로 아궁이 위에서 바로 구워먹는 솥뚜껑 삼겹살! 그동안 시골에서 불평 없이 잘 지내준 아이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아빠가 마련한 선물이었다고.

그러나 곧 이어진 반전 상황에 아빠 리키는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다는데. 한달음에 삼겹살로 달려올 것이란 아빠의 기대와는 달리, 태오는 삼겹살이 익어가는 소리와 고소한 냄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일에 열중했다는 것. 먹방계의 샛별 먹태오가 3살 인생 처음으로 음식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는데...

과연 태오가 삼겹살을 거부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기상천외한 이유가 오는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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