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우리가족 건강 지킴이] '주머니에 쏙' 언제든 뿌리는 인후염 치료제

입력 2015-04-30 07:00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 이준혁 기자 ] 미세먼지로 인한 황사가 극심한 날에는 공기 중 유해물질로 인해 목 안이 가렵고 잦은 기침을 하는 등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이때 물을 자주 마셔주면 가래 배출을 촉진하기 때문에 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 아울러 목이 붓고 따가운 증상 등이 나타나는 인후염이 발생할 경우 방치하지 말고 인후염 치료제를 사용해 즉각 대처하는 것이 좋다.

한국먼디파마에서 출시한 인후염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한 인후염치료제로, 인후염을 유발하는 원인균 및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이며 인후염 초기 단계부터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입 안을 향해 분사하는 스프레이타입으로 휴대하기 편해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베타딘은 45년 넘게 신뢰받아온 항균 브랜드로 다양한 제형 및 포장 크기로 병원과 가정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준혁 기자 rainb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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