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가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지석, 송재림과 함께 촬영한 ‘깜짝 친분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9일 공개된 사진 속 채시라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장소에서 열린 KBS2 수목극 <착하지 않은 여자들> 기자간담회가 끝난 후 김지석, 송재림과 어깨동무를 한채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청바지에 흰 자켓을 걸친 채 두 사람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시라의 모습은 마치 패션화보를 방불케 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 또 채시라는 뽀를뽀글 아줌마 파마머리에도 굴욕 없는 동안 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은 그녀의 나이를 잊게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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