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치명적인 척' 셀카, 얼마나 치명적인가 봤더니…

입력 2015-04-29 17:50

문지인 올드스쿨

배우 문지인이 '김창렬의 올드스쿨'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셀카가 화제다.

배우 문지인은 24일 배우 기은세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문지인은 '은세언니와 치명적인 척. 우리 둘이 만나면 접시도 깨지고 카메라 렌즈도 깨진다...치명적이라..'라고 메시지를 올려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사진 속 문지인과 기은세는 입을 살짝 벌리고 풀린 눈으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해 치명적인 느낌을 과시했다.

한편 문지인은 KBS2 드라마스페셜 '웃기는 여자'에서 무명 개그우먼으로 분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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