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현영과 딸 다은(4)양이 함께 촬영한 사랑스러운 화보가 공개됐다.
tvN '격한공감 엄마예능 엄마사람'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현영과 프로모델 못지않은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선보인 딸 다은양은 '아망' 5월호 표지 모델 촬영장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봄과 어울리는 옐로우 드레스를 입고 로맨틱한 모습을, 스포티 룩을 입고 발랄한 모녀의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현영 품에 안겨 있는 연출 장면은 두 모녀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현장 스태프 모두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잡지사 관계자는 "봄과 가정의 달인 5월에 너무 어울리는 화보 촬영이었으며 늘씬하고 예쁜 현영과 엄마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한 다은양의 상큼한 미소와 말투는 표지 모델로 손색이 없었다"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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