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는 중국 칭다오공상센터와 남구 문현금융단지에 부산대표처를 두기로 하고 사무실 임대계약을 28일 체결했다. 부산국제금융센터 53층에 들어설 칭다오공상센터 부산대표처는 부산에 진출하려는 칭다오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정보 컨설팅, 판로개척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부산대표처는 오는 6월께 문을 연다.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