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브리프
충청북도 영동군은 심천면 고당리의 난계 박연 사당 옆에 국악체험과 연습공간을 갖춘 국내 최초의 국악 전문 실습시설인 국악체험촌을 내달 20일 연다. 7만5956㎡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 3채로 이뤄졌으며 300석 규모의 공연장, 세미나실, 난계국악단 연습실, 체험실, 전문가를 위한 연습공간 등을 갖췄다.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