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27일 극비리에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함이 묻어나는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 2월 김나영은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가득 담은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김나영은 평소 대중들에게 왈가닥 이미지의 코믹한 모습으로 다가갔던 모습이었으나 스타화보를 통해 180도 변신, 섹시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선보였다.
김나영의 스타화보는 환상의 도시 마카오를 배경으로 아찔한 비키니 차림의 환상 몸매는 물론 파격적이고 은밀한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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