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컨샷하는 황인춘

입력 2015-04-27 10:38

26일 경기도 포천의 대유 몽베르 컨트리 클럽(파72ㅣ7,158야드)에서 KPGA 코리안 투어 시즌 개막전인 '제 11회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총상금 4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황인춘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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