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아한 석고부인, 반전 감성 가창력에 단체 '멘붕'

입력 2015-04-26 17:04
수정 2015-04-26 17:05

복면가왕 우아한 석고부인

26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2대 복면가왕을 가리는 '정확하게 반갈렸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남산위에 저 소나무', '우아한 석고부인', 그리고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번 '복면가왕' 2라운드에서는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남산위에 저 소나무와 우아한 석고부인이 맞붙었다.

우아한 석고부인은 015B의 '1월부터 6월까지'를 선곡했다. 우아한 석고부인은 도입부부터 1라운드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로 청중 평가단을 혼란에 빠트렸다.

우아한 석고부인은 감정에 젖은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청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판정단은 넋을 잃은 채 우아한 석고부인의 노래에 빠져들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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