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강인이 잡지 맥심(MAXIM) 5월호의 앞 표지를 장식했다.
맥심에 따르면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강인은 남성 잡지 맥심 한국판 최초의 남성 모델 표지모델로 이름을 올렸다.
맥심에서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강인은 파격적이고 뇌쇄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리얼 총각파티'를 콘셉트로 맥심 전속모델인 미스맥심 박무비, 윤채원 등의 여성 모델들과 19금 수위의 파격적인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은혁과 강인은 "아이돌인데 수위가 걱정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듯, 여기에선 맥심의 법을 따라야하지 않겠냐"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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