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냄새를 보는 소녀’ 오초희가 정찬우, 남창희와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4월23일 오초희가 공식 SNS를 통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의 개구리극단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오초희(어우야 역)는 “개구리극단의 왕자방대표님, 그리고 조인배와 함께! 말 안 하면 직진이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찬우(왕자방 역), 남창희(조인배 역)와 함께 알콩달콩한 케미를 뽐내는 오초희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오초희는 극 중 선보인 만담코너인 ‘말 안 하면 직진’을 위해 눈 옆에 커다란 점을 그린 채 코믹분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왕방울만큼 큰 눈과 앵두 같은 입술로 인형보다 예쁜 비주얼을 자랑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오초희가 출연 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오초희 공식 페이스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라디오스타’ 정겨운, ‘위아래’ 댄스 “아내 앞에서도 한다” ▶ [포토] EXID LE-솔지-하니 '보기만해도 아찔' ▶ 김범, 中 북경영화제+영화 프로모션까지…‘한류귀공자’ 입증 ▶ [포토] 레드벨벳 조이 '샤방샤방한 미소' ▶ ‘라디오스타’ 김영철 “2015년 연예대상 후보다” 자신감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