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순숙의 부자되기 아카데미' 25일 열려

입력 2015-04-23 09:44
<p>재테크 전략에 목마른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는 '윤순숙의 부자 아카데미'가 25일 열린다.</p>

<p>'윤순숙의 부자 아카데미'는 차트 분석 등의 기교보다는 가정의 화목과 인문학적 접근법으로 주식을 풀이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장년층은 물론 30대와 40대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주식 투자와 관련된 노하우를 투자자문사인 빌플러스 윤순숙 회장이 직접 자세하게 알려준다.</p>

<p>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회원 수가 6만을 훌쩍 넘어선 이 아카데미는 진지한 자기성찰과 행복해질 수 있는 습관 등에 대한 교육에 초점을 맞춘 것이 다른 강의와 큰 차이를 보인다. </p>

<p>25일 경기도 분당에서 열리는 강의에서는 윤 회장이 개발한 '신선매매기법'을 비롯해 '부자 아카데미' '인성교육과 주식' 강의 등으로 이루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1577-7441, 1588-2397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billplus.com)를 통해 알 수 있다.</p>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김환배 기자 2040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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