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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신작 슈팅액션 게임 'MXM(Master X Master: 마스터엑스마스터)'이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Open Technical Beta Test) 5월 1일부터 진행한다.</p> <p>엔씨소프트는 22일 "'MXM'의 2차 테스트가 5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는 다양한 게임 환경에서 기술 분야를 집중 점검하는 테스트로, 수 많은 PC 사양과 네트워크 접속 방법 등을 테스트 한다.</p> <p>이번 테스트에서는 '리니지'의 '데스나이트'와 '와일드스타'의 몬도잭스 등 엔씨소프트 IP 캐릭터 2종이 추가된다.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들은 '블레이드앤소울'의 '진서연', '아이온'의 '크로메데' 등을 포함한 총 24종의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p> <p>테스트 참가자들은 ▲총 3개의 PvP 모드(전투훈련실, 점령전, 티탄의 유적) ▲5단계 난이도의 PvE 모드(벤투스, 라크리모사, 카리스, 누란, 칼리고) ▲5가지 미니게임(달리기, 탄막피하기, 줄넘기, 가로달리기, 사탕먹기)을 즐길 수 있다.</p> <p>엔씨소프트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이용자는 아이템을 살 수 있는 MXM 전용 게임머니(C코인)를 받을 수 있으며, 노트북 3대를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백민재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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