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젠스타즈 전속계약…박중훈과 한솥밥

입력 2015-04-22 14:00
[연예팀] 배우 김서형이 박중훈이 소속돼 있는 젠스타즈의 지원 아래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4월22일 젠스타즈 측은 “김서형이 최근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소속사 관계자는 “매 작품마다 카리스마 있는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대중들을 매료시킨 김서형 특유의 매력과 에너지가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그동안의 노하우를 발판 삼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니 많은 사랑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젠스타즈에 새 둥지를 틀며 전포적인 지지 아래 제 2의 연기 인생 시작을 예고한 김서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안녕하세요’ 이홍기, 연애 스타일 공개 “일단 막 만난다” ▶ ‘힐링캠프’ 김구라 “아내와 각방 쓴다” 고백 ▶ ‘식샤를 합시다2’ 의문남 이주승, 정체 밝혀져…무허가 옥탑방 세입자 ▶ [포토] 오마이걸 아린 '풋풋+깜찍' ▶ ‘냉장고를 부탁해’ 강예원 “주량? 작정하고 마시면 설경구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