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김연지, 과거 남규리 언급 "3년동안 응원했지만 배신"

입력 2015-04-22 08:33
수정 2015-04-22 11:14
배우 김범이 중화권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원톱배우’ 다운 입지를 굳혔다.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배우 김범이 중국 내 주요 대규모 영화제로 꼽히는 북경영화제 참석 및 영화 프로모션 차 현지로 출국, 당시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 된 사진 속 김범은 우월비주얼과 감각이 돋보이는 ‘패션’을 깔끔하게 소화했다. 김범은 레드카펫을 배경으로 멋진 슈트차림을 선보였고,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사랑한다면 영화를 보여줘’ 제작발표회 에서는 세련된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김범은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 안서호 국제 회전중심에서 열린 ‘제5회 북경 국제 영화제’ 참석 차 출국했다. 이번 영화제 참석은 그가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영화 ‘중생애인(重生愛人)’팀이 공식 초청 받았다. 당시 김범은 인기배우 왕려곤(왕리쿤), 정원창과 함께 참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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