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합의 이혼, 아내 "간통女 2명 산부인과 데려가…" 충격 주장

입력 2015-04-22 08:13
수정 2015-04-22 14:07
‘파랑새의 집’ 이상엽이 '지구의 날'을 맞아 텀블러 사랑에 앞장 섰다.

이상엽은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파랑새의 집'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1회용 컵대신 텀블러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훈훈한 외모만큼이나 환경을 생각하는 따뜻한 이상엽의 마음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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