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가인·톱모델과 웨딩촬영…훈남 예비신랑은 누구?

입력 2015-04-22 04:29
수정 2015-04-22 09:15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의 ‘조커(JOKER)’가 재심의를 통과했다.

KBS 심의실은 21일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달샤벳의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타이틀곡 '조커(JOKER)'가 재심의를 통과해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KBS 심의실은 ‘조커(JOKER)’의 가사 중 일부가 ‘욕설을 연상케 한다’는 이유와 ‘남녀의 정사 장면을 표현한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 만큼 원활한 방송 활동을 위해 ‘Hey Mr. Joker 왜 날 흔들어’를 ‘Hey Mr. Joker 나쁜 남자야’, ‘I want it’을 ‘I love you’, ‘숨이 가빠와 Baby Good night’을 ‘좀 더 다가와 Baby Tonight’로 각각 수정해 재심의를 요청했고 방송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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