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이 섹시스타로 급부상했다.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은 20일 방송에서 육감몸매를 자랑했다.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황승언은 가슴골을 드러냈다.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은 가슴을 드러낸 원피스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수지 역의 서현진은 황승언을 보고 패배감을 느꼈다.
황승언은 황석정의 야한 옷 지적에도 당당함을 드러냈다. 황석정은 황승언에게 "옷이 그게 뭐냐, 가슴이 다 나오겠다. 바지도 짧고. 안 그래도 텔레비전 나오는 걸그룹들 다 벗고 나와 문제다. 그러니까 일 당해도 할 말 없는 것"이라 지적했다.
황승언은 "부모님도 아무 말 안 하는데 아줌마가 왜 그러냐. 일 당해도 할 말 없다니, 추행의 책임이 여자에게 있는 것이냐. 옷을 야하게 입는 여자가 추행의 원인 제공이면, 돈을 손에 든 여자는 절도의 원인 제공이냐"며 쏘아부쳤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는 보험왕의 기회를 잡기 위해 1인 가구들이 많이 사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맛집 블로거 식샤님 구대영(윤두준 분)과 그를 원수로 기억하는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서현진 분), 초식남 공무원 이상우(권율 분) 등 입맛 다른 세종 빌라 1인 가구들이 그리는 드라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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