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의 4월의 신부 박수진,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

입력 2015-04-22 02:05

김필 박수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수진의 몸매가 화제다.

박수진은 패션매거진 '아레나'화보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섹시함을 드러냈다. 이 화보에서 박수진은 핫팬츠 위에 남색 나시티를 입고 몸매를 드러냈다. 나시티 사이로 보이는 브래지어는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수진은 검정색 브래지어만 착용한채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뽀얀 피부는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해당 화보 촬영 당시 박수진은 "'테이스티 로드'를 찍으며 살이 많이 쪄서 힘들었다"며 "지금 배에 힘을 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는 후문.

한편 박수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오늘 결혼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사진은 박수진이 김필의 싱글 앨범 'Marry me'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