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사랑해’ 윤서, 애교 3종 세트 “본방사수 해주세요”

입력 2015-04-21 19:11
[연예팀] ‘오늘부터 사랑해’ 윤서가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였다. 4월21일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 윤승아 역을 맡은 윤서가 애교 섞인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는 12회 대본을 들고 인증을 하는 동시에 3가지 매력으로 다양한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극 속 동락당의 귀여운 트러블 메이커의 모습을 벗어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중 윤서는 연기자를 꿈꾸는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이자 미워할 수 없는 천방지축 막내딸 윤승아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안녕하세요’ 이홍기, 연애 스타일 공개 “일단 막 만난다” ▶ ‘힐링캠프’ 김구라 “아내와 각방 쓴다” 고백 ▶ ‘식샤를 합시다2’ 의문남 이주승, 정체 밝혀져…무허가 옥탑방 세입자 ▶ [포토] 오마이걸 아린 '풋풋+깜찍' ▶ ‘냉장고를 부탁해’ 강예원 “주량? 작정하고 마시면 설경구도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