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조현아, 결국 눈물 호소…"쌍둥이 보고싶어"

입력 2015-04-21 04:52
수정 2015-04-21 09:23
20일 오후 1시 25분께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 군부대 사격장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장모(21) 일병이 훈련 중 전차에 깔렸다.

장 일병은 국군일동병원으로 이송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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