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올해 ‘2015 신한가족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로 지난 18일 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직원들에게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열렸다. 은행 직원과 그 가족 등 2300여명이 18일 하루동안 잠실, 문학 등 전국 5개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신한은행 제공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