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한국문화원 홍보대사의 새 얼굴, 미스코리아 출신 걸그룹 ‘케이걸즈’

입력 2015-04-20 13:54
[연예팀] 미스코리아 출신 그룹 케이걸즈(K_Girls)가 주중한국문화원 홍보대사에 임명됐다.홍보대사 임명식은 한중인적교류 천만 돌파를 기념하여 개최된 한국문화주간'Imagine your KOREA @ China' 행사 기간 중에 진행됐다.이어 케이걸즈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임명은 지난해 2014 미스코리아가 홍보대사로 임명된데 이어 미스코리아 출신 걸그룹인 ‘케이걸즈’가 추가로 임명되어 미스코리아가 한국을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되었다”라고 전해왔다. (사진출처: 뷰티한국)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정민 “오해받아 더 속상해, 하지만 더 열심히 할 것” ▶ [포토] 유이 '시원하게 드러난 각선미에 눈길'▶ ‘파랑새의 집’ 채수빈, 현장 스태프들과 훈훈한 현장모습 공개 ▶ [포토] 주지훈-김강우 '고개돌린 간신과 연산군' ▶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김소연-윤현민, 브이 인증샷 대방출